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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새학기 증후군 날리는 영양 간식 ‘고등어·연어 고로케’

이번 주말에 뭐 먹지 <40> 고등어·연어 고로케

입력 2017-03-10 07:00 | 신문게재 2017-03-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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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출발하는 시기다. 하지만 한편으론 낯선 환경에 어른보다 민감한 아이들이 새로운 교실 분위기에 잘 적응할지 노심초사하는 부모들도 많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신학기 증후군을 날려줄 간식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몸에 좋은 고등어와 연어를 이용한 간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간식으로 딱 좋은 `고등어 고로케`

 

고등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과 마그네슘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서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특히 차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온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제철인 가을에 잡아 급속 냉동해 높은 품질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고로케로 만들어주면 맛있게 고등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고로케 속을 감자와 고등어로 채워 맛있게 즐기는 신학기 영양간식을 만들어보자.
 

고등어

 

★ 재료 : 노르웨이 고등어 120g, 감자 5개, 양파 ⅓개, 부추, 새송이버섯 3개, 당근 ⅓개, 밀가루 1컵, 계란 3개, 빵가루 1컵,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① 감자는 크게 썰어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소금·후추로 간한다.



② 삶은 감자에 양파·부추·새송이버섯·당근을 잘게 썰어서 섞는다.

③ 고등어를 3도막 내 감자 삶은 물에 넣어 익힌다.

④ 삶은 고등어 뼈를 발라내고 손으로 주물러 으깬 후 감자에 넣고 잘 치대어 준다.

⑤ 반죽을 동그랗게 뭉쳐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묻힌다.

⑥ 예열된 기름에 굽듯이 튀긴다. 

 

 

 

◇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고로케`

 

연어는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고루 담고 있는 생선이다. 그 중 비타민D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울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연어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어로 고로케를 만들면 겉은 바삭함과 동시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간식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연어

 

★ 재료 : 순살 연어 필렛 500g, 양파 1/2개, 양송이버섯 2개, 옥수수 콘 2스푼, 계란 1개, 밀가루 1컵, 빵가루 1컵,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① 연어 필렛을 믹서를 이용해 곱게 갈아준다.

 

② 양송이와 양파를 잘게 다지고 옥수수콘을 넣은 후 소금과 추주로 간을 한다.

 

③ 밀가루와 계란반죽에 함께 놓고 섞어 크로켓모양을 만든 후 빵가루를 입힌다.

 

④ 예열된 기름에 타지 않도록 튀겨낸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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