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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화이트데이 수제초콜릿 만들기

입력 2017-03-10 07:00 | 신문게재 2017-03-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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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생크림을 녹여 잘 섞어주면 쉽게 수제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사진=한국GM 블로그)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준비하는 남성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유통업체와 식품업체들도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초콜릿과 사탕을 준비하고 있다. 초코릿을 사서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초콜릿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수제초콜릿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제 초코릿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고 만들기 쉬운 것이 가나슈다.

가나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카카오 순도가 높은 초콜릿과 생크림, 카카오 가루다. 요즘은 웬만한 대형마트에서 수제초콜릿 재료로 쓴 초코릿과 생크림을 판매하니 쉽게 구할 수 있다.



가나슈는 생초콜릿이라고도 불리는데, 초콜릿과 생크림을 2: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2가지 재료를 섞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로 초콜릿을 녹여줘야 하는데 이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한다.

템퍼링을 할 때는 초콜릿은 50도, 생크림은 45도 정도로 만들어서 섞어야 골고루 잘 섞이고, 빛깔도 예쁘게 나온다. 집에 온도계가 없다면 아랫입술에 초콜릿을 살짝 댔을 때 약간 따뜻한 느낌이 날 때 섞어주면 된다.

우유 100% 생크림을 선택하면 좀 더 부드러운 가나슈를 만들 수 있는데, 생크림을 가열하고 홍차나 녹차 등을 가미하면 홍차 가나슈, 녹차 가나슈가 된다.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을 때는 기포가 들어가지 않도록 힘껏 저어야 한다.

잘 섞어 준 재료는 짤주머니에 담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짠 후 그대로 굳힌 후 코코아 가루를 뿌려주면 수제 가나슈가 완성된다. 짤주머니가 없다면 지퍼백 모서리를 살짝 잘라서 사용해도 된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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