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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옆 자리 나쁜 동료가 주는 나쁜 효과

입력 2017-09-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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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동료1
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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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자리 동료가 업무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첨단기술 회사 2000명을 대상으로 해고를 당한 직원이 옆에 앉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일처리 속도와 완성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 연구팀-

나쁜 동료가 주위에 미치는 영향은 좋은 동료보다 컸습니다. 좋은 동료는 반경 7.5m에 있는 동료들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었지만 나쁜 동료는 근무하는 층 전체에 악영향을 끼쳤죠.



전염성 역시 훨씬 빨랐습니다. 좋은 동료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데는 한 달이 걸렸지만 나쁜 동료는 오자마자 퍼졌죠. 때문에 나쁜 동료는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져 앉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말소리를 듣지 않는 것만으로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일본 야마구치 대학 연구팀은 가장 집중에 방해가 되는 소음으로 옆자리 동료의 말소리를 꼽았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붉은 점을 수차례 등장시켜 그 수를 세는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다양한 소음을 들려주면서 같은 테스트를 실시해 뇌파의 움직임을 모니터했죠. 일반 생활 소음보다 동료의 말소리가 집중력을 더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는 별 영향이 없지만 직장 동료의 말소리는 집중력을 흐렸죠.

아울러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에 따르면 나쁜 동료 근처에 앉아 근무하면 똑같이 불쾌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1.5배 늘어났습니다. 나쁜 직원과 7.5m 이내에 앉아 있는 사람은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2배 높았죠.

미국 직장 내 괴롭힘 설문에 따르면 자신이 가해자라고 밝힌 응답자는 1%도 안됐습니다. 스스로 민폐를 끼치는 동료인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직장 내 어려움으로 가장 많이 꼽는 ‘인간관계’.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처럼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은 ‘역지사지’입니다.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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