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카드뉴스] 사표를 내야 할 순간

입력 2017-09-21 07:0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사직서이미지1
게티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에 다니느니 차라리 백수가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진은 한차례 실직 상태였던 성인남녀를 추적 조사했는데요. 이때 혈액 표본을 채취하는 등 건강 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직장을 잃은 사람보다 열악한 직장으로 옮겨가게 된 사람이 건강 문제를 더 많이 겪었습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했고 비만가능성이 높았죠. 또한 혈관염증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정신건강은 백수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에 다니는 경우 모두에게서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죠.



영국 심리학자 산디 만 박사는 가능한 빨리 사직서를 내고 다른 일을 찾거나 쉬어야 할 건강 징후 8가지를 소개했는데요.

1. 잠을 잘 못 이룬다
잠이 들거나 일찍 일어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일 수 있다.

2. 사소한 실수를 연발한다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머리에 기억공간이 남아있지 않는다는 뜻이다.

3. 성질이 급해진다
스트레스는 인내와 참을성을 앗아가고 우리에게 조급함만 남긴다.

4. 집중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도피심이나 반발심을 갖게 한다. 복합적으로 집중력을 흐리는 결과를 낳는다.

5. 눈물이 많아진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매사에 감정적으로 변한다.

6. 웃음을 잃는다
평소 장난을 잘 치던 사람이 유머 감각을 잃게 됐다면 이미 스트레스가 당신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7. 귀찮다
극도의 피로와 과도한 업무량은 오히려 의욕을 줄이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로 만든다.

8. 아침이 무섭다
하루를 걱정하며 일어난다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좋다.

먹고 살기 바빠 일단 참고 보는 현대인들, 만성 화병이 정신과 육체 모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백수는 백수대로, 직장의 노예는 노예대로 각박하지만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사표를 고이 눌러 접은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사표 하나씩은 품고 있잖아요?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한국폴리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