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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람 잡는 ‘방귀’

입력 2017-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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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1
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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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이 방귀를 참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콜롬비아에 사는 16살 난 로드리고 발란타는 좋아하던 여학생과 첫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발란타는 돌연 사망하였는데요.



진단 결과 ‘내부 출혈’이었습니다. 방귀를 과도하게 참으면서 직장에서 저산소증이 발생해 그 부분에서 출혈이 발생한 거죠.

유족은 방귀를 참으면 절대 안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다며 비정부기구(NGO)를 만들어 ‘자유롭게 가스 분출하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기구명은 ‘평화를 위한 가스’죠.

중요한 자리에서 억지로 방귀를 참아본 적 있으신가요? 방귀를 참으면 몸에 치명적인 악영향이 생기니 주의해야 하는데요. 정말 ‘사람 잡는 방귀’죠.

위장병 전문의 새티쉬 라오는 건강을 위해 방귀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라고 권했습니다. 만약 억지로 참게 되면 방귀 안 ‘독소’가 체내에 흡수됩니다.

‘비만’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귀를 참으면 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변비에 걸리게 되고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방귀를 배출하지 못하면 독소가 혈액으로 침투 하여 여드름이 생기게 되죠. 비슷한 원리로 입 냄새까지 심해집니다. 혈액 속 방귀 독소가 폐까지 침투해 날숨에 방귀 성분이 섞이게 되는 거죠. 복통은 당연합니다. 방귀를 참으면 장 건강이 악화되죠.

“공개된 장소에서도 자유롭게 방귀를 뀔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바보 같은 죽음이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절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유족-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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