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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 쇼크’ 발간…저출산으로 입시·취업 경쟁 소멸

입력 2018-04-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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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쇼크
사진=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저출산으로 대학 입시와 취업 경쟁이 소멸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만 18세 인구가 점차 줄어들어 대학 정원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보다 청년 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9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0세 쇼크-100세 시대의 시작, 준비됐는가’를 10일부터 발간한다.



이번에 출판되는 책은 100세시대연구소가 지난 2014년부터 매월 발간해 온 ‘100세시대 행복리포트’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까지 발간된 자료 가운데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끈 리포트를 중심으로 내용을 재구성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2020년이 되면 만 18세 인구가 대학 정원(57만명)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60년에는 만 18세 인구가 4년제 대학 정원인 35만명보다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년 경제활동 인구 역시 2015년 420만명에서 2022년 370만명으로 50만명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경제의 고질병으로 지적돼 온 청년실업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청년 취업자 수(창업+취업)는 380만명으로 약 40만개의 일자리가 부족했었다.


하종민 기자 aidenh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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