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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연말에는 '집콕'…나를 위한 술상 '맛+멋' 더하세요

[이번 주말 뭐 먹지] 연말 혼술하기 좋은 간단 안주

입력 2018-12-21 07:00 | 신문게재 2018-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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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워라밸, 주 52시간.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트렌드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복잡한 인간 관계와 사회 생활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에 집중하며 개인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여러 사람과 부대끼며 식사하는 대신, 집에서 편안하게 내 입맛에 맞춘 음식을 조리해 먹는 사람도 많다. 업무가 바쁘고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일수록 더욱 집에서 마음 편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다.

오늘 ‘이번 주말 뭐 먹지?’에서는 번잡한 연말, 집에서 조용하게 혼술을 즐길 때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안주 레시피 3종을 소개한다. 삶은 달걀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스터프드 에그’,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맛이 살아나는 ‘아보카도 타르틴’, 그리고 좋아하는 재료를 올려 모양도 맛도 살린 ‘치즈 크래커 카나페’이다. 이번 연말,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을 다독이는 의미로 좋은 술과 음식을 곁들여 따뜻한 ‘혼술 타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스터프드 에그

 

스터프드에그_완성 (1)

 

★재료 : 계란 2개, 다진 피클 2스푼(15g)



양념: 샘표 토장 0.5스푼(5g), 마요네즈 1스푼(10g), 레몬즙 약간

만드는 법
① 계란은 노른자가 충분히 익도록 중불에서 15분 정도 완숙으로 삶는다.
 삶은 계란은 껍데기를 벗기고 2등분하여 노른자를 별도 그릇에 분리한다.
 따로 담은 노른자에 다진 피클과 분량의 양념을 담고 함께 섞으면서 으깬다.
 별 모양 깍지를 낀 짤주머니에 노른자를 채워, 흰자에 예쁘게 짜 완성한다.

·요리 TIP : 계란을 삶을 때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으면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아보카도 타르틴

 

아보카도타르틴_완성 (2)

 

재료 : 아보카도 2개(250g), 라임즙 2스푼(20g), 고수 1줄기, 빵 또는 크래커

양념 : 요리 에센스 연두 청양초 1스푼(10g)

만드는 법
① 잘 익은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고수는 잘게 다져 준비한다.
 아보카도 과육을 잘 분리해 볼에 담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잘게 다진 고수와 라임즙, 연두 청양초를 잘 섞는다.
 준비한 빵 또는 크래커 위에 아보카도를 올리고, 좋아하는 토핑을 올려 완성한다.

·요리 TIP : 다진 토마토나 양파, 올리브 등을 토핑으로 올리면 더욱 맛이 좋다.


치즈 크래커 카나페

 

치즈크래커카나페_완성 (1)

 

재료 : 크래커 1통, 방울 토마토 약간, 블랙 올리브 약간, 모차렐라 치즈 슬라이스 3장

양념 : 폰타나 발사믹 글레이즈 약간

만드는 법
① 슬라이스 치즈는 4등분하고, 방울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크래커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방울 토마토 또는 올리브를 얹는다.
 폰타나 발사믹 글레이즈를 적당량 뿌려 완성한다.

·요리TIP : 크래커 대신 식빵을, 모차렐라 치즈 대신 크림 치즈 등 좋아하는 재료를 사용해도 맛이 좋다.



도움말=샘표 우리맛연구팀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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