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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또 다시 연장된 재택근무… 똑똑한 홈 오피스템이 뜬다

입력 2020-05-21 07:20 | 신문게재 2020-05-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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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 재확산에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재택근무 연장,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한, 재택 근무 이슈는 직장인들의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는 재택근무시 업무 집중도는 낮다는 것. 실제로 오픈서베이 ‘직장생활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재직 중인 회사가 재택근무를 도입했다는 직장인은 16.1%로, 재택근무 만족도는 74.5%에 달하지만 업무 집중 향상도는 35.4%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업무 효율을 높여줄 장비를 마련해 집 한 켠을 ‘세컨드 사무실’로 꾸리는 ‘홈 오피스족’도 늘어나는 추세다.



G마켓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3월 20일~4월 19일 기준) 지난 동기 대비 컴퓨터 책상 판매량은 31%, 게이밍 의자는 206%, 그리고 원격 회의에 필요한 PC 카메라·마이크 판매량도 각각 303%, 444% 증가했다.

이 외에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주는 홈 오피스 아이템은 다양하다. 직장인들의 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을 도와줄 홈 오피스템들을 추천한다.


◇오피스 바리스타 납시오

 

[이미지자료1] 유라 ENA8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 ENA8’.(사진제공=유라)

 

원두 커피 한 잔을 내려 책상 앞에 앉으면 더욱 여유로운 홈 오피스가 완성된다. 강제 집콕으로 카페 방문이 어려워지자, 신선한 원두에서 갓 분쇄한 커피를 추출하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 신제품 ENA8은 정교한 스위스의 커피 추출 기술력이 집약돼 원터치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유라 ENA8은 클래식한 블랙 커피부터 플랫화이트·라테 마키아토·카푸치노 등 트렌드한 밀크 베리에이션 음료까지 총 10가지 스페셜티 커피 메뉴를 제공한다.

분쇄된 커피에 일정한 압력의 물을 최적의 간격으로 분사하는 유라의 ‘안개 분사 추출(P.E.P®)’ 기술과 2배 빠른 그라인딩 속도로 아로마 보존을 최대화한 ‘아로마 G3 그라인더’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지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가 탑재돼 벨벳 질감의 밀크폼 커피도 원터치로 즐길 수 있다.

유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원격 커피 추출도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커피 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나만의 레시피로 저장할 수 있다. 머신 내부에 남은 커피 잔여물을 제거하여 첫 잔부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버큠 클린 시스템’과 고온의 물로 자동 세척해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시스템’으로 유지관리도 매우 간편하다.


◇사무실 풍경 바꾼 똑똑한 오피스 가구

 

[이미지자료2] 데스커 모션데스크
모션데스크.(사진제공=데스커)

 

일상 생활과 업무를 유연하게 도와주는 오피스 가구로, 앉거나 서서도 편안하게 업무 볼 수 있는 ‘모션데스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 모션데스크는 사용자의 신체 높이, 원하는 자세에 따라 책상 높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허리 및 신체 건강 밸런스는 물론, 업무 능률도 지킬 수 있다.

모션데스크 모터는 세계 최고 높이 조절 메커니즘인 덴마크 LINAK 하드웨어를 사용해 조용하고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책상 하부에는 멀티탭을 수납할 수 있는 트레이가 있어 각종 디바이스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또한 데스커 전 제품은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포름알데히드(HCHO) 방출을 최소화한 E0 등급의 최상급 친환경 목재를 써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격회의도 언제 어디서든 걱정없다

 

[이미지자료3]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
오르비 마이크로.(사진제공=넷기어)

 

원격 화상 회의·강의가 일상이 되면서 되면서, 집 어디서나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만들어주는 공유기를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공유기 한 대로 하나의 와이파이망을 넓게 펼치는 ‘메시(Mesh)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는 끊김 없는 네트워크를 제공, 장소를 옮길 때마다 와이파이를 새로 잡는 번거로움과 속도 저하 문제를 없앴다.

오르비 마이크로 RBK20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RBR20 모델과 이 라우터와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새틀라이트 RBS20 모델로 구성됐다. 오르비 마이크로는 라우터 한 대에 새틀라이트 3대와 연결 가능하며, 최대 약 75평의 무선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RBK20은 AC2200급 기가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 가능하다. 또 기존 오르비 RBK50 모델과 동시 호환이 가능해 가정 및 사업장 규모와 환경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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