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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1인 미디어 시대, “나도 장비빨 좀 받아볼까”

[스마트 라이프] 영상 퀄리티 높이는 IT 장비

입력 2020-05-28 07:10 | 신문게재 2020-05-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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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가히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지난해 3조8700억원의 규모로 추정된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올해 4조원대를 훌쩍 넘길 전망이다. 실제 유튜브, 트위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비메오 등 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진 1인 미디어 콘텐츠가 방송사 콘텐츠를 압도할 만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성장세에 힘입어 각종 IT디바이스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차별화된 IT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콘텐츠 촬영·편집 특화 웹캠

 

[사진자료] 로지텍 스트림캠(StreamCam)

 

로지텍의 ‘스트림캠’은 풀HD 60FPS(초당 프레임 수) 지원으로 부드럽고 끊김 없는 고화질 스트리밍이 가능한 웹캠이다. 모니터와 삼각대 등 여러 마운트 옵션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앵글에서 촬영할 수 있다.

프리미엄 듀얼 마이크가 전면에 탑재돼 별도 마이크 없이 음성 녹음이 가능하다. 다양한 OBS(Open Broadcasting Software)와 호환할 수 있어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스트리밍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밖에 여러 대 카메라와 연동할 수 있고 실시간 텍스트 오버레이, 장면 전환 효과 등 실시간 스트리밍 상황에서 연출 가능한 다양한 웹캠 제어 기능이 지원된다. 빠르고 간편하게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특화된 웹캠이다. 

 

 

◇ASMR에 최적… 차별화된 사운드 구현

 

Blink500_B3_02

 

현대포멕스의 ‘사라모닉(Saramonic) Blink500’ 시리즈(B1~B6)는 초소형 2.4GHz 무선 클립 온 마이크다. 디지털카메라와 비디오카메라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과 연동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 꽂거나 옷에 부착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SR-M1 전문 소형마이크가 지원되며 내장 리튬 배터리는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하다.

송신기는 장애물이 있는 곳엔 39m, 장애물이 없는 곳엔 50m까지 사용할 수 있다. 2.4GHz 스펙트럼에서 잡음과 사운드 드롭 현상을 방지하고자 채널을 자동 조절해주는 기능도 차별점이다.

유재균 현대포멕스 대표는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 ASMR을 비롯해 먹방, 쿡방, 뷰티방, 게임방 등 최근 인기를 구가하는 1인 미디어 콘텐츠는 조명 이상으로 사운드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고 있다”며 오디오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머니에 쏙’ 휴대성 높은 짐벌

짐벌

 

짐벌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필수품이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찍고 싶어 하는 이들을 겨냥하면서 소비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페이유테크의 초소형 짐벌인 ‘브이로그 포켓’은 휴대성을 강조하고 일상을 담는 브이로그에 적합하다.

접이식 구조로 사용하지 않을 땐 바지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볍다. 밸런스 조정 기능이 탁월해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짐벌 전원을 켜면 즉각 무게 설정이 완료되는 등 빠른 촬영에 제격이다.

또한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 변경 시 터치 한 번으로 빠르게 자동 전환시킬 수 있다. 브이로그용 일상 촬영과 풍경 촬영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피사체 추적 기능과 돌리 줌 기능 등의 특수 기능도 장착돼 초보자라도 전문가와 흡사한 느낌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성비를 내세워 타 짐벌보다 낮은 가격대를 책정한 것도 차별점이다.


◇실내촬영 시 조명 고민 끝

 

ld20_01_860

 

1인 미디어의 흔한 고민은 스튜디오와 같이 일명 ‘조명빨’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집에서 촬영할 경우 형광등의 조명만으론 높은 품질의 동영상을 얻을 수 없다. 그렇다고 모든 촬영을 실외에서만 할 수 없다.

조이트론의 ‘LD20 링라이트 암스탠드 세트’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대와 간편한 사용법, 다양한 색감이 장점이다. USB 방식을 사용해 3V, 60mA 지원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노트북이나 보조배터리로 조명을 켤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가지 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작동법도 간편해 케이블의 리모컨만으로 10단계 밝기 조절과 3가지 색온도를 조작할 수 있다. 카메라 삼각대 등을 이용하면 높이 조절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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