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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통신요금 부담되시죠? 편의점·마트에서 알뜰폰 만나보세요!

[스마트 라이프] 유심 구매·가입 쉬워진 '알뜰폰 요금제'

입력 2020-06-04 07:10 | 신문게재 2020-06-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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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신형 단말기 값 할부에 ‘데이터 무제한’ 조건을 더하면 일반적으로 월 10만원에 가까운 통신요금이 발생한다. 지금처럼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통신요금이다.

 

알뜰폰(MVNO)은 2012년 우리나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746만7667명. 지난해 상반기 800만명 고지를 돌파했다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알뜰폰 업계는 추가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잇달아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특화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점과 마트 등에 유통망도 구축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의 효과로 알뜰폰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됐다. 이동통신 3사의 망을 임차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우려도 없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알뜰폰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서 유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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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모델이 LTE 후불 유심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KT엠모바일)

 

KT의 알뜰폰 그룹사 KT 엠모바일은 지난달부터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LTE 후불 유심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출시한 LTE 후불 유심은 KT 엠모바일의 주요 요금제인 △실용 USIM 2.4(음성 100분·데이터 2.4GB·월 8800원) △실용 맘껏 2.5G(음성 기본제공·데이터 2.5GB·월 1만3800원) △M데이터 선택 USIM 10GB(음성 기본 제공·데이터 월 최대 110GB 소진 후 3Mbps 속도 제한·월 3만2980원) 등 총 9종이다.



KT 엠모바일은 롯데하이마트에서 LTE 후불 유심을 구매한 가입자에게 온라인 직영몰과 동일한 요금 할인 및 추가 데이터 혜택을 제공한다. 또 9개 요금제 중 △실용 USIM 2.4 △실용 맘껏 2.5G △M 데이터 선택 USIM 10GB 등 3종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유심 구매 비용과 배송료를 전액 지원한다.

 


◇홈플러스 매장서 무약정 유심 구입·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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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도 전국 홈플러스 124개점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61개점에서 자사의 알뜰폰 서비스인 ‘SK 세븐모바일’용 무약정 유심을 판매 중이다.

SK텔링크는 통신요금을 낮추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플러스와 손잡고 구글 플레이카드 및 각종 상품권 등을 판매하는 기프트 바우처가 설치된 전국 385개 홈플러스 매장에 입점했다.

가입 방법은 간단하다. 홈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무약정 유심카드를 구입한 뒤 SK 세븐모바일 온라인 통합몰이나 개통센터에서 가입을 완료하면 쓰던 폰, 쓰던 번호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KB국민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의 제휴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추가로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링크는 홈플러스 입점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유심으로 SK 세븐모바일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신라면 1박스를 선물하는 ‘신라면 신나는 통신비 절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리점에 ‘알뜰폰 유심카드 판매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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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전국 2200여개 매장에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설치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지난해 알뜰폰 상생 프로젝트 ‘U+알뜰폰 파트너스’를 출범한 LG유플러스는 전국 2200여개 매장에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설치했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통해 U+MVNO 파트너스 사업자는 유심카드 판매처를 확대할 수 있다. 고객들의 유심카드 구매도 수월해진다. LG유플러스는 200여개 직영점 매장에 U+MVNO 파트너스 CS업무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긴 스티커도 부착했다.

또 LG유플러스는 단말기 경쟁력이 부족한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중고폰 유통업체들과 소통해 신규 출시 스마트폰 및 중고 인기모델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U+알뜰폰 파트너스와 사업자별 요금제 소개, 이벤트, 고객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과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판매 중인 U+알뜰폰 파트너스의 선불유심요금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지원 메뉴에선 고객이 가장 빨리 방문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오프라인 직영점을 찾을 수 있다. 직영점을 방문한 고객은 명의·번호변경, 서비스정지, 분실신고, 개인정보조회, 청구납부 등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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