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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 내가 도와줄게”… ‘주차·주유·정비’ 한방에

입력 2020-07-09 07:10 | 신문게재 2020-07-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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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주차가 급한데 인근 주차장이 모두 만차?”, “부랴부랴 주유를 했더니 더 저렴한 주유소가 바로 코앞에 있다니!”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상황이다. 이제는 이러한 고민을 작별해도 되는 시대다. 스마트폰 앱 하나만 있으면 주차, 주유, 자동차 수리까지 번잡스러운 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을 원한다면 지금 즉시 스마트폰을 열어보자. 깜짝 놀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파킹’ 미래 주차장은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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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아이파킹’은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이다. 기존의 유인 주차장을 아이파킹 무인 주차장으로 전환시키면서 최근의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례로 꼽힌다. 아이파킹 애플리케이션(앱)을 깔면 가장 가까운 주차장 위치부터 주차 가능 여부, 할인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아이파킹 시스템은 단순히 주차 편의성을 넘은 다양한 활용성을 제시한다. 차량번호 자동 인식을 비롯해 스마트 발렛 서비스, 파킹 패스 등, 미래 주차장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의 LPR(번호판 인식)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주차장 부문 ‘차량 내부 간편 결제’ 서비스를 단독 제휴하기도 했다.

 

우리카드와 손잡고 출시한 주차 및 주유 전용 할인 카드 ‘아이파킹 크레딧 카’도 눈길을 끈다. 전국 2500여 개 아이파킹 주차장에서 최대 30% 요금 감면 혜택과 리터당 100원 주유 할인 등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카닥’, 차량수리 고민 이제 그만

 

카닥

 

예상치 못한 자동차 사고는 운전자에게 가장 골치 아픈 일이다. 자동차 수리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어디에서 고쳐야 할지를 놓고 머리를 싸매기 일쑤다. ‘카닥’은 운전자들의 이러한 고민 해결사를 자처한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간단하게 견적을 요청하면, 카닥에 등록된 수리 업체들이 사진을 보고 견적을 내준다. 자동차 브랜드와 연식 등의 차량 정보와 자신이 원하는 정비소 위치를 선택해 보내면 된다.

 

소비자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마음에 드는 수리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평균 5개의 업체를 비교할 수 있으며, 궁금한 것은 앱 채팅으로 상담할 수 있다. 따로 발품을 팔 필요가 없는 데다,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양심 불량’을 원천 차단한다. 차량 수리 외에도 차량용품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량용 헤파(HEPA)필터인 ‘루프트필터’는 카닥의 대표 인기상품이다.

 

 

◇ ‘세차왕’, 언제 어디서나 불러 주세요

 

sechawang

 

‘세차왕’은 쉽고 빠르게 예약 가능한 출장 세차 서비스와 전국 각지의 세차장 정보, 세차 지수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장소와 차량만 입력하면 언제든 출장 세차를 받을 수 있다. 세차 예약을 하면 세차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 세차를 이용하면 원하는 주기에 지속해서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간편하다.

 

친환경적인 원료로 만든 세정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눈에 띈다. 물 사용이 제한적인 빌딩이나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도 문제가 없을 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세차다. 세차지수 정보도 세차왕의 특화 서비스다. 세차하기 좋은 날인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오늘의 세차 지수를 알 수 있어 세차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내 주변의 세차장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주유 후 할인되는 주유소 세차 가격과 세차 장비 보유 현황, 세차장 규모 등의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 ‘오윈’, 주유 솔루션의 모든 것

 

[크기변환][사진2] 김민아 아나운서 오윈 모델 선정

 

주유 관련 원스톱 솔루션을 내세운 ‘오윈’은 운전자의 이동 경로에 있는 주유 가격 비교부터 주유 예약 결제 등 독자적인 카 커머스 기술을 자랑한다.

 

오윈 앱으로 주유 금액을 설정하면 제휴 주유소에서 자동으로 주유를 설정해 시간을 단축해준다. 해당 금액만큼 모바일 자동 결제가 가능하며,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와 마일리지 카드 등도 한 번만 설정하면 된다.

 

주유 전 과정은 실시간으로 모바일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유가 끝난 후 종이 영수증을 받지 않아도 최종 결제 내용과 할인 내역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터당 20원 상시 주유 할인 혜택과 식음료 매장 정보, 발렛파킹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현재 주유소 거점을 꾸준히 늘려나가면서 전국 어디서나 오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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