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크러쉬가 컴백을 앞두고 새 싱글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8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14일 발매되는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OHIO(오하이오)’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하이오’가 발매되는 14일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크러쉬의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선보인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homemade series 1st single) ‘자나깨나 (Feat. 조이 of Red Velvet)’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HIO(오하이오)’와 ‘Let Me (Feat. Devin Morrison)’ 두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크러쉬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이브 완전 기대됩니다”, “믿고 듣는 크러쉬”, “음색에 녹는다 녹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의 새 싱글 ‘OHIO(오하이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