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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유해진, 모션캡처 연기 도전…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열연

입력 2020-08-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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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승리호’)

 

배우 유해진이 로봇 모션캡처 연기에 도전한다.

13일 영화 ‘승리호’ 측은 로봇 모션캡처 연기에 도전한 배우 유해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은 모션 캡처 장비를 몸에 달고 로봇 캐릭터의 몸짓과 목소리를 연기하는 모습이다.



조성희 감독은 “처음에 목소리 연기만 제안을 드렸는데, 다른 배우의 움직임에 목소리만 나오면 하나의 감정을 가진 캐릭터가 되기 힘들 것 같다고, 직접 모션 캡처 연기까지 해주셨다”며 “유해진 배우가 있었기에 ‘업동이’ 캐릭터가 완성되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연기한 ‘업동이’는 극 중 승리호의 ‘장선장’(김태리)이 재활용센터에서 업어 온 작살잡이 로봇이다.

맡은 배역마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유해진이 이번엔 과연 어떤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는 9월 23일 개봉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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