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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새 멤버 성찬·쇼타로 비주얼 공개…NCT 2020 내달 12일 컴백

입력 2020-09-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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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성찬, (아래) 쇼타로


‘NCT 2020’으로 컴백하는 NCT(엔시티) 새 멤버 성찬과 쇼타로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YearParty’(이어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는 NCT 127, NCT DREAM, WayV로 활약하고 있는 기존 멤버 21명에 새롭게 멤버로 합류한 성찬과 쇼타로를 더해 총 23명의 멤버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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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2020

 


특히 ‘NCT 2020’에 합류하게 된 2001년생 성찬은 훤칠한 키와 비주얼, 출중한 랩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00년생 일본인 멤버 쇼타로 역시 귀여운 외모와 댄스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10월 12일 정규앨범 ‘NCT 2020 : RESONANCE Pt. 1’(엔시티 2020 : 레조넌스 파트 1)’로 컴백하는 ‘NCT 2020’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WISH 2020’(위시 2020)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NCT 2020’의 컴백 플랜과 새 앨범 스포일러, 새 멤버 데뷔 신고식 등은 ‘WISH 2020’(위시 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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