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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법률자문' 제프리 투빈, 화상 회의서 음란행위 '망신'

입력 2020-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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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
제프리 투빈, 망신. 사진=유튜브
미국 유명 변호사이자 CNN 고위 법률 자문인 제프리 투빈(60)이 화상 회의 카메라가 켜져있는지 모르고 음란행위를 벌여 망신살을 뻗쳤다.

20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CNN 고위 법률 자문이면서 ‘뉴요커’ 작가 투빈이 ‘개인적인 일’로 CNN에서 물러났다.

이는 투빈이 최근 ‘뉴요커’와 ‘WNYC’ 라디오 직원들이 모인 ‘ZOOM’ 화상 회의에서 회의가 잠시 멈췄던 시간에 전화 성관계(폰섹스)로 화면을 전환해 성기를 노출시켰기 때문.



제프리 투빈
제프리 투빈. 사진=트위터
당시 투빈은 자신이 봤던 모니터 상에서 화상 회의가 아니었기에 안심하고 음란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8명의 다른 회의 참가자들이 고스란히 지켜봤고, 일부 참가자들은 충격에 화면에 벗어나기도 했다.

이후 ‘뉴요커’ 측은 성명을 내고 이 사건으로 인해 투빈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투빈은 “멍청하고 부끄러운 실수를 했다. 내 카메라가 꺼진 줄 알았다”면서 “아내와 가족, 친구와 동료들에게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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