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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하와이 이주 이유 "40세 유산 경험…도전하고 싶다는 생각"

입력 2020-10-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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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로 이주한 이유를 말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일본 웹 매거진 ‘미모레’와 인터뷰를 통해 하와이로 이주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일본 열도에서 태평양을 건넜다.

야노 시호는 “하와이에는 취미인 서핑으로 몇 번 방문했고 친구도 몇 명 있어서 옛날부터 인연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주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40세에 유산을 경험하고 내 인생과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10년 후 장래에 대해 생각해봤다”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일을 계속 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 정말 좋은 걸까? 하는 의문, 불안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변하지 않는 10년을 보내는 것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이나 배움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50대를 맞이 하기 위해서도, 스스로 리셋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으로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이주를 결심한 배경을 말했다.

그러면서 “마침 딸(추사랑)의 초등학교 입학, 남편의 일과 타이밍도 잘 맞아 하와이 이주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며 “이주를 결정한 후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면 걱정을 표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스스로를 리셋하고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안정된 생활에서 벗어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있었지만 플러스 알파를 생각해 하와이에서의 생활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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