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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코로나 이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입력 2020-10-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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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사진=지식노마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넘어선 사건만이 아니다. 2000년대 내내 세계 에너지업계 시가총액 1위로 군림하던 엑손모빌이 미국의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1928년 처음 다우지수에 편입된 이후 98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거인이 무너진 것이다.

제약회사 화이자, 방산업체 레이시온도 다우지수 구성에서 제외됐다. 그 빈자리를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CRM) 솔루션 제공회사인 세일즈포스닷컴,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 업체 허니웰이 차지했다.

2021년은 혼돈의 시간에서 벗어나는 ‘이탈점’이 될 것이다. 이탈점은 혼돈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을 시작하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과거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의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경제의 변화를 전망한다. 어떤 변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안한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경제의 뉴노멀 중에서 중요한 5가지 변화,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 전쟁에 가담하면서 전개될 탈세계화의 양상 등이 대표적이다.

2부에서는 한국경제의 변화를 이끌 6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 한국판 뉴딜 정책이 이끌 경제 회복의 방향을 읽고 기업이 잡을 사업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한다. 또 2021년의 슈퍼 예산안을 통해 읽는 정부의 재정 운용 계획과 뉴딜펀드 구상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가계·기업·정부의 3대 경제 주체가 모두 과다부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트리플 크라운 등의 내용이 담겼다.

3부에서는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데이터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데이터 경제.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전달되는 현상이 표준이 되는 언택트 시대. (3)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신분증이 바꿀 지급결제산업의 혁신과 그 파급력 등을 다룬다.

저자인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오랫동안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다.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조사 자료를 종합하고 여기에 저자의 분석과 예측을 더함으로써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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