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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위더스 콘서트’, 성남 아트센터서 7일 개최

입력 2020-11-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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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장애인 문화예술 평생교육을 위한 위더스(with us) 콘서트’가 한국장애인 문화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김서정)주최로 오는 7일 오후 3시에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4개 장르의 춤을 주제로 국내 최대 민간 발레단인 와이즈발레단(김길용 대표)과 발달장애인들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정통 클래식 발레를 체험하고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성남시는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인들도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왔다. 장애가 있어 몸은 불편하지만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방송에서만 보던 팝핀을 직접 배우고, 탭댄스를 통해 새로움 춤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했다.



또한 성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이필재)의 꽃춤(대표 최문애)과 성남시 장애인 합창단(지부장 박성호)의 무대, 성남시 뮤젠 앙상블과 발달장애 이상민, 이아현의 협연이 방송인 표인봉의 사회로 진행된다.

가수 조성모도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들려주는 노래는 코로나 19로 더욱 위로가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위더스(with us) 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 통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이 공연예술 부분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 참여의 범위를 확대, 문화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 관련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적지만 성남아트센터와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물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해마다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를 장애인과 가족이 마음껏 공연예술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드는 공정한 시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이며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사전 접수를 통해서만 300명 이내의 인원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사전에 QR코드를 입력해서 당일 발열체크와 신분확인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사전 고지하고 있다.

최중증 장애인과 가족에게 좌석은 우선 배정되며, 인원제한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유튜브 생방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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