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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부전선서 대침투 경계 '진돗개 둘' 발령…신원 미상자 철조망 접근

입력 2020-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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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자료사진=연합
군 당국이 오늘(4일) 동부전선에서 거동수상자가 철책에 접근한 상황을 포착해 대침투 경계 ‘진돗개 둘’을 발령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현재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 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되어 작전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작전이 종료되면 설명하겠다”라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동부 지역 육군 22사단이 지키는 전방에서 군인 추정 신원 미상자가 철조망을 넘은 상황을 포착해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진돗개는 대간첩 침투작전 경계태세를 뜻하는 것으로, 국지적 도발이나 무장공비 침투, 무장탈영병이 발생했을 때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평시에는 ‘진돗개 셋’을 유지하지만 적 부대 및 요원의 침투 징후가 농후하거나, 위기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진돗개 둘’, 침투상황이 발생하고 대간첩 작전이 전개될 때는 ‘진돗개 하나’로 격상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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