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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송광민·안영명·최진행 등 베테랑 대거 방출

입력 2020-11-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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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방출된 한화 이글스 베테랑 송광민, 안영명, 최진행. 사진=연힙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0대 중반 베테랑 1군급 선수들을 대거 방출했다.

6일 한화는 “선수 11명과 2021시즌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투수 윤규진(36), 안영명(36), 김경태(29), 이현호(28), 포수 김창혁(29), 내야수 송광민(37), 김회성(35), 박재경(23), 외야수 이용규(35), 최진행(35), 정문근(21) 등 총 11명이다. 이 중 약 8명은 1군에서 주로 활동해 한화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는 “이번 선수단 재편은 기존 주축 세대에서 새로운 세대로의 단계적 전환이라는 구단 중기 전력구성 목표에 따라 진행했다”며 “명확한 운영 방향에 맞춰 팀의 미래를 책임질 집중 육성 대상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팀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이번 쇄신안은 주축 선수 육성을 위해 포지션별 선수층, 선수 개개인의 기량 분석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결정했다”며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 모색, 새로운 강팀으로의 도약 실현을 위해 쇄신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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