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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사의 표명'…"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

입력 2020-11-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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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사의 표명. 사진=연합
프로야구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

6일 LG 구단은 “류중일 감독이 5일 두산과 준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후 구단에 면담을 요청해 차명석 단장과 자리에서 구단의 재계약 의사 여부와 관계 없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류 감독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LG 트윈스를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 먼저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는 류 감독의 재계약과 관련해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었지만, 류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 계약 만료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8년 LG에 부임한 류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3년 계약이 종료됐다. 첫 해 8위, 지난 해 4위에 이어 올 시즌에는 정규시즌 4위에 오른 뒤 두산과 준플레이오프에서 2패로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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