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영화연극

조니 뎁, 사생활 논란으로 '신동사 3' 하차…"폭행 주장은 거짓"

입력 2020-11-09 10:4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이미지 003
앰버 허드, 조니 뎁 (사진=게티)
이미지 002
(사진=조니 뎁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하차한다.

조니 뎁은 지난 6일(현지시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워너브러더스로부터 ‘신비한 동물 사전’의 그린델왈드 마법사 역할에서 물러나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들의 뜻을 존중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세 번째 시리즈에 등장하는 어둠의 마법사인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할로 조니 뎁을 캐스팅했다.



하지만 전 아내 앰버 허드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결국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조니 뎁은 2015년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앰버 허드와 결혼했지만 결혼 15개월 만인 지난 2016년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앰버 허드의 주장을 일부 인정했다.

조니 뎁은 SNS를 통해 “법원의 잘못된 판단이 진실을 위한 내 싸움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항소할 예정”이라며 “내가 전처를 폭행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 이 때문에 내 인생과 지금까지의 성과가 정의될 순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워너브러더스 측은 빠른 시일 내 그린델왈드 역에 새 배우를 캐스팅 할 계획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세종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