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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단장 특별보좌에 김병곤·에스피노자 임명…메이저리그 시스템 정착 목표

입력 2020-1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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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스포츠 의학 박사 에스피노자 코치
키움 히어로즈 단장 특별보좌에 임명된 김병곤 스포츠 의학 박사와 알바로 에스피노자 전 코치. 사진=연합,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메이저리그식 선수단 관리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와 알바로 에스피노자 전 코치를 단장 특별보좌에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병곤 특별보좌는 국가대표 야구팀 수석 트레이너(2014∼2018년) 경험과 올해 메이저리거 류현진 전담 트레이너로서 하이 퍼포먼스팀(High Performance Team) 코치로 활동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키움만의 경기력 향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가 관할하는 ‘하이 퍼포먼스팀’은 AT(Athletic Trainer)파트와 S&C Coach(Strength&conditioning)파트로 세분화해 각각 응급처치와 부상관리, 컨디션과 체력향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병곤 특별보좌는 하이 퍼포먼스팀의 짜임새 있는 운영을 위해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에스피노자 특별보좌는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1군과 2군 선수단의 수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선수 시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던 에스피노자 특별보좌는 1군과 2군 순회 지도, 수비 매뉴얼 정립 등을 맡는다. 선수시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던 에스피노자 특별보좌는 1군과 2군 순회 지도, 수비 매뉴얼 정립 등을 진행한다.

에스피노자 특별보좌는 1984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한 후 뉴욕 양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 뉴욕 메츠, 시애틀 메리너스 등에서 12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MLB 구단에서 주루 및 수비 코치, 수석코치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김치현 키움 히어로즈 단장은 “우리 팀의 부족한 점을 조금이라도 더 채워주고 발전시키기 위해 에스피노자 특별보좌와 김병곤 특별보좌와 함께 하게 됐다”며 “선수단이 야구에만 집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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