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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사이영상 후보 류현진, 투표에선 3위…“대단한 활약”

입력 2020-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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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류현진. 사진=AFP 연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으나 올해는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12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에서 류현진은 2위표 4장, 3위표 7장, 4위표 5장, 5위표 4장 등 총점 51점을 받아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210점),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92점)의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비버는 올 시즌 12경기(77⅓이닝)에 출전해 8승 1패 평균자책점 1.63, 탈삼진 122개, 마에다는 11경기(66⅔이닝)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80개의 성적을 거뒀다.



류현진은 12경기(67이닝)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72개를 기록하며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다했다. 토론토 구단도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류현진의 3위 등극을 축하했다.

류현진의 성적과 투구 모습 등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한 토론토 구단은 “블루제이스의 99번으로 보낸 첫 해 대단한 활약을 선보였다. 류현진이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는데, 당시에는 1위표 1장, 2위표 10장 등 88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자유계약선수(FA) 트레버 바워가 차지했다. 바워는 1위표 27장, 2위표 3장을 받아 201점으로 수상했다. 일본 출신 투수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는 1위표 3장, 2위표 24장, 3위표 2장을 받아 123점으로 2위 자리에 올랐다.

사이영상 투표는 BBWAA 회원기자 30명이 참여했으며 투표는 정규시즌 종료 후 진행됐다. 사이영상 투표권자는 1위부터 5위까지 5명의 투수를 선택하고 순위별 점수를 매겨 사이영상 수상자를 뽑는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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