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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5천만원' 초신성, 아바타 도박 혐의도…유명 배우도 적발

입력 2020-1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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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

‘원정 도박’ 혐의를 받은 그룹 초신성(슈퍼노바) 멤버 윤학과 성제가 ‘아바타 도박’(온라인 비대면 도박)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도박 혐의로 윤학과 성제를 비롯해 배우 A씨 등 총 100여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판돈 5천만원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윤학과 성제는 국내에서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해외 현지 카지노가 생중계로 도박장을 보여주고 국내 참여자들이 현장에 있는 사람을 지정한 후 베팅 여부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명 ‘아바타 도박’ 사이트다.

경찰 관계자는 “아바타 도박 사이트 참여자 가운데 고액을 베팅한 경우만 추렸는데도 수사 대상이 100여명에 달했다”며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학과 성제가 소속된 그룹 초신성은 2007년에 데뷔 후 2018년 그룹명을 슈퍼노바로 바꾸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9월 원정 도박 논란이 불거지자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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