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다음 달 10일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 전동 킥보드 이용 연령이 기존 만 16세 이상에서 만 13세 이상으로 하향된다. 이에 시민사회에서는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연합)
이 기사에 댓글달기
온라인 핫클릭
헬스 플러스
SPOT NEWS
스포츠 월드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바이든, 취임 첫날부터 ‘트럼프 유산 해체’…코로나·환경 등 행정명령
- 문 대통령, 김진욱 공수처장 임명…공수처 공식 출범
- 1년간 집단감염 발생 3만3223명…종교시설17%·신천지16% 순
- 무주택자, 내집마련 위해 ‘분양시장’으로…1분기 역대 최대 물량 대기
- [단독]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국산 32호 신약’ 주인공 유력
- 준법위 역할 당부한 이재용…‘옥중 회견문’ 사칭 거짓 글 떠돌기도
- 홍남기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1조 투입"
- 1월 1∼20일 수출 10.6%↑…일평균으로도 10.6%↑
- 일반 식품에 기능성 표시 허용… 관련제품 등록·출시 ‘봇물’
- “무용지물 된 쿠폰” 해외여행 차단에 프리미엄카드 대체 서비스 출범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