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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테러 피해' 장동민, 범인 잡았다…"40대 남성, 특수재물손괴 혐의"

입력 2020-12-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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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민 유튜브 캡처)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수차례 돌팔매 테러를 가한 범인이 검거됐다.

3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개월간 장씨 집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주변 탐문을 통해 돌이 날아온 방향과 거리 등을 파악했으며,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한 끝에 지난달 30일 A씨를 붙잡았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 달여 간 원주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 등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첫 테러 당시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점을 파악하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CCTV가 설치된 이후에도 사각지대에 숨어서 계속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9월 장동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동민 원주집 2차 테러. 누군지 끝가지 잡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장동민은 “(범인이) 돌로 자동차 유리와 차체를 다 찍어서 부서졌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콘텐츠로 올렸다”면서 “비닐 장갑으로 돌을 주워서 국과수로 보냈다. 이번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많이 아프다”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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