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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보아 "'케이팝스타' 출연 당시 SM 사장 오해받아"

입력 2020-1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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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후배들과 세대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정규 10집 ‘베터’(BETTER)로 컴백한 가수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있지 않나. ‘정희’에 나온 70%의 후배 걸그룹 친구들이 보아 이야기를 한다”며 보아의 위상에 대해 언급했다.



보아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20년동안 활동을 했는데 이제는 2000년에 태어난 친구들도 활동을 한다”라며 “02년, 03년생 친구들이 저를 알고 언급하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내가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한창 ‘K팝 스타’를 할 때는 SM사장이 여자냐고. 보아가 누구냐는 그런 말도 들었다”고 정체를 오해받은 일화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DJ 김신영이 “부사장이라는 말도 있었고, 보아씨를 배우 겸 가수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라고 하자 보아는 “저도 처음에 이수만 선생님이 명MC인 줄 알았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아는 “저도 사실 회사 들어가고 알았다”면서 “제 기억에 선생님을 처음 TV에서 처음 본게 H.O.T 데뷔 무대에서 봐서 훌륭한 MC 겸 제작자신가보다 했는데 회사 들어가고 보니 좋은 노래가 많아서 선생님이 노래도 잘하시는구나 싶었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오해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아는 1일 데뷔 20년 기념 정규 10집 ‘베터’(BETTER)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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