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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이사장, ‘이슈 분석 쌍심지’ 출연…위기의 지역축제 대안 제시

입력 2020-12-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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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이 최근 딜라이브(D’LiVE) 서울경기케이블 TV ‘이슈 분석 쌍심지’에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에 몰린 지역축제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종원 이사장은 올해 1월 시작된 코로나19로 지역축제가 전면 정지된 상황에서 축제 산업전반이 도산 위기에 처해 있고, 지역축제 무산에 따라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가감 없이 전하면서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원 이사장은 “지역축제는 지역민들이 수확을 함께 느끼는 의미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지역을 대표하던 축제는 줄줄이 취소되고 그에 따른 영향은 축제 관계자와 지역경제 위축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과 다른 방식의 지역축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종원 이사장은 한 예로 파주 개성인삼 축제와 괴산 김장축제를 들었다. 온라인 축제,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쏟은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면서 지역축제의 대안으로 단순 홍보가 아닌 축제를 접목한 온라인 판매 방향을 제시했다.

김종원 이사장은 지역축제를 대신하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하고 실제 실행을 통해 많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 뭐든지 홍보해드립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연출하면서 지역축제의 대안을 모색 중이다.

김종원 이사장은 현재 전남도청이 위탁운영하는 ‘남도장터’ 홍보방송을 기획진행중이다.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은 남도장터에서 준비하세요”라는 타이틀로 12개 시군을 찾아가 지역의 생산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전라남도의 온라인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는 작년 매출이 64억 정도였는데 현재 300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농수축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일어날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축제를 대신하는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종원 이사장의 열정이 이번 ‘이슈 분석 쌍심지’ 위기의 지역축제 살리기 방안 모색에서 여실히 나타났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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