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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차별 논란…배우는 대기실, 가수는 주차장에

입력 2020-1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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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마마)’ 측이 배우와 가수를 차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어제자 ‘마마’ 대기실 없었다는 말이 나오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마마 주최측이 가수들에게 대기실을 제공하지 않아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참석 가수들이 짧게는 1시간, 길게는 6시간까지 차량에서 대기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상을 위해 참석한 배우들은 주최 측으로부터 개인 대기실과 케이터링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마마’에 시상자로 참여한 배우 박하선, 정경호, 이유비 등의 인스타그램에는 대기실 사진이 올라왔으며, 가수들은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 인증샷 등을 게재해 글쓴이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수상한 가수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반면, 시상자로 나선 배우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무대에 등장해 논란을 더했다.

해당 사실을 접한 케이팝 팬들은 “주객이 전도된거 아닌가?”, “배우가 벼슬도 아니고, 가수 시상식에서 왜 배우가 더 대접받는건지”, “배우만 극진 대접하는거 어이가 없다” 등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마마’ 주최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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