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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은행 금리 상승…가계대출 금리 최대↑

입력 2020-12-30 14:31 | 신문게재 2020-12-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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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은행 예금·대출 금리가 모두 올랐다.


30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가중평균 신규 취급액 기준 연 0.9%다. 10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2.71%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금리가 연 2.64%에서 연 2.72%로 0.08%포인트 올랐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47%에서 연 2.56%로 0.09%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10월 연 2.81%에서 11월 연 2.86%로 0.05%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은 10월과 마찬가지인 연 2.49%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0.14%포인트 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 영업점 가서 받는 대출보다 비대면 대출 금리가 0.1%포인트 정도 낮다”며 “11월 13일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발표한 직후 비대면 대출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예대마진은 10월 1.78%포인트에서 11월 1.81%포인트로 커졌다. 예대마진은 은행의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를 뜻한다.

신규 취급액이 아닌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와 총대출금리는 각각 연 0.79%와 연 2.81%다.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0.02%포인트씩 내렸다.

은행 외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의 11월 예금금리는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기준 연 1.09%, 연 1.62%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가 0.02%포인트 올랐고, 신용협동조합은 0.01%포인트 내렸다.

일반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0.13%포인트, 새마을금고가 0.09%포인트 내린 반면 신용협동조합과 상호금융은 각각 0.06%포인트, 0.02%포인트 올랐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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