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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얀마 현지법인 출범

입력 2021-01-03 10:40 | 신문게재 2021-0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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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현지법인 설립 최종인가를 획득한 ‘IBK미얀마은행’ 본점 앞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이달 중 ‘IBK미얀마은행’을 출범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IBK미얀마은행 설립을 위한 최종인가를 받았다. IBK미얀마은행은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들도 거래 가능하다. 기업, 개인, 외환 등 현지 은행이 처리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심에서 점차 현지 기업과 소매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지 특성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미얀마의 중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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