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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오픈뱅킹' 앱 전면 개편…모든 금융권계좌 확인

입력 2021-01-04 10:25 | 신문게재 202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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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개편된 앱은 첫 화면에서 오픈뱅킹으로 등록된 모든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계좌별로 최근 거래내역 확인이나 타 금융기관으로의 이체를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기능도 대폭 늘려 사용성을 강화했다. 고객이 계좌 조회 화면을 마음대로 조정하도록 했으며, 고객 개인별 상황에 맞춘 금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입출금·이체 내역을 확인하고 자동납부로 출금될 금액을 미리 공지 받거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픈뱅킹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오픈뱅킹으로 등록한 모든 계좌를 복잡한 절차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케이뱅크가 개인 금융생활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앱 개편을 맞아 18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이뱅크 앱에서 다른 은행, 증권사 계좌를 연결한 뒤 케이뱅크 계좌로 이체까지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고객이 이체한 금액(최대 5만원 한도)만큼을 당첨금으로 지급한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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