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된 후 첫번째 일요일을 맞은 조 바이든(사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석했다. 바이든이 워싱턴DC 조지타운 지역의 ‘홀리 트리니티’(성 삼위일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 뒤 성당을 나서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35분 정도 성당에 머물다 나왔으며, 미사가 어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주 좋았다”고 답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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