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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신문이 3일부터 AI(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사 텍스트를 내려 읽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앵커가 뉴스를 보도하듯이 기사를 읽어주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PC나 모바일에서 기사 클릭시 노출되는 영상 버튼을 누르시면 AI 아나운서가 뉴스를 육성으로 읽어줍니다. 데이터 걱정도 없습니다. AI 딥러닝 기술로 MP3를 듣는 정도의 데이터만 사용됩니다.
이번 아나운서 보이스 서비스는 증권과 부동산 등 독자분들의 재테크에 도움이 될 뉴스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출퇴근 길에 또는 다른 업무를 보면서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독자분들을 위해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