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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
‘자유시장경제의 지킴이’ 브릿지경제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지난 2014년 창간된 이래,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파수꾼 역할을 실현해오셨습니다.
지난 8년간 다양한 정보와 심도깊은 분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언론 환경 조성에 이바지해오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브릿지경제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로 인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앞으로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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