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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어서와 한국살이’ MC 합류…20일 첫 방송

입력 2022-12-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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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이지혜, 저스틴 하비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살이’) 편성이 확정됐다.

5일 ‘어서와 한국살이’ 제작진은 “20일 8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방송인 이지혜를 비롯해 외국인 스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저스틴 하비가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이웃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지난 2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으로 방송되며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특집 방송 종료 후에도 재편성에 대한 성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제작·편성이 확정됐다.

한편, 이지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저스틴 하비 등 3MC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2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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