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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말포이' 강찬희가 없었다면, '슈룹'도 없었다!

강찬희, “새로운 도전이자 배움이던 작품”

입력 2022-1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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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슈룹’에서 첫 악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한 강찬희. (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조선판 말포이’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한 강찬희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그는 극 중 왕의 첫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후궁의 자제인 탓에 적통이 되지 못한 의성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처음에는 어머니(옥자연)와 외조부(김의성)의 도움을 받던 악역이었다면 극 후반으로 갈수록 직접 살인은 물론 역모에 가담하는 진화형 악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특히 강찬희가 연기한 의성군은 그간의 사극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악역 유형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강찬희는 톤, 목소리, 발성의 텐션을 조절해 찌질하고 야비한 면모부터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기까지 의성군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냈다.

소속사를 통해 강찬희는 “의성군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연기 활동함에 있어 새로운 배움이 있는 시간이라 굉장히 뜻깊었다. 현장에서 조언과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감독님께도 정말 감사하다. 더불어 많이 부족했지만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신 ‘슈룹’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의성군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힌 강찬희는 다시 SF9 멤버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SF9 투어 ‘2022 SF9 LIVE FANTASY #4 DELIGHT TOUR’를 통해 11월 30일(현지 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덴버,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5개 지역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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