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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직원 14% 해고…'1만9500명 감소'

입력 2024-06-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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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단)테슬라 모델Y, (하단)테슬라 모델3. (테슬라 제공)

 

미국의 세계 1위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잇단 감원에 나서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스톡옵션과 관련된 내용의 이메일을 직원 12만1000명에게 보냈다. 지난해에는 14만473명에게 보냈는데 올해는 이보다 약 1만9500명이 줄어든 인원에게만 이메일을 보내 직원 수가 감소했을 것으로 CNBC 방송은 추정했다. CNBC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테슬라가 전체 직원의 14%를 줄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가 올해 전기차 캐즘 여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예고한 만큼 감원 가능성은 높다. 올해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하는 등 2012년 이후 가장 많이 하락했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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