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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위기 예측·대응하는 '미래 경영' 리더십 가져야"

[인터뷰] 최고경영자를 위한 제언

입력 2020-05-25 07:00 | 신문게재 2020-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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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미래학회 회장

 

안종배 미래학회 회장은 코로나 19 이후 바뀌게 될 우리 산업계의 미래와 관련해 기업, 그리고 경영자들에게도 만반의 대비를 당부했다.

그는 “뉴 르네상스시대에는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의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창의적 인성과 영성을 중시하는 휴머니즘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의 핵심 트렌드로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비대면 참여로 현존감을 강화하는 Untact Presence. 모든 비즈니스의 블랙홀인 Smart Platform. 첨단기술과 감성으로 개인맞춤인 AI Personal이다.

그는 “이러한 미래 변화에 부합하는 산업 즉 스마트교육,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바이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콘텐츠, 스마트 숍, 스마트팜 등이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이런 미래 변화 트렌드에 대응하지 못하는 기존 형태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환경파괴 산업 등은 급속도로 약화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코로나 19가 기업 경영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워크를 포함한 근무 환경의 변화, 언택트와 개인 맞춤 감성 체험을 지향하는 소비자의 변화 등 모든 영역에서의 변화가 예측된다”며 이에 대응하는 기업 경영을 강조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지금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일까 묻자 그는 “국내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황이 당분간 지속되고, WTO로 상징되는 글로벌 3.0 즉, 무역의 세계화는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휴머니즘이 강화될 것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최고경영자는 미래에 펼쳐질 변화와 위기 상황과 기회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미래 경영’ 리더십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휴머니즘이 강화되는 코로나19 이후에 임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고 함께 협업하여 최대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임직원과의 감성적 소통 리더십이 대단히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담=조진래 편집국장
정리=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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