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저는 5공단의 성공적 분양 및 대기업 유치, KTX 북삼간이역 신설 및 복잡한 교통체계 혁신, 도시재생으로 첨단 산업 및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구미 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청렴한 구미, 공정한 구미, 시민이 주인인 구미, 지방 분권 시대를 준비하며 시민이 골고루 참여해 화합하는 도시를 만들어 내는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 = 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