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예천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신도시와 구도심의 상생발전을 통해 희망과 웃음이 함께하는 예천, 꿈과 비전이 함께하는 새로운 예천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온몸을 다 바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천 = 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 시리즈 #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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