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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배우들이 말하는 #찜질방 #갓 #여전사 #후속편

오는 30일 개봉 앞두고 아시아 정킷 한국에서 진행돼
여성연대와 시리즈의 확장 알리며 블록버스터 위용 뽐내

입력 2019-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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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로 한국 찾은 '터미네이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왼쪽부터), 매켄지 데이비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배우진들이 한국을 방문, 아시아 정킷을 개최했다. 영화를 대표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을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로 동참하는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이 자리를 빛냈다. 영화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트2’이후 시리즈를 떠나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8년만에 시리즈의 제작자로 나서화제가 됐다.

인류의 운명이 건 전사 존 코너를 지키는 기계와 그를 낳고 기른 사라 코너의 연대를 그린 1,2편에 충실한 화려한 액션과 서사로 완성됐다.

이에 팀 밀러 감독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는 의미가 크다”면서 “이 영화는 사라 코너의 인생을 따라가는 영화라고 본다.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35년간 세계 영화사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군림해 온 아놀드 스왈제네거는 “용화가 좋으면 홍보를 하는것도 재미있다. 좋은 영화로 올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예전의 동료인 린다의 합류가 가장 의미있는 순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극중 사라 코너 역할로 여전사 캐릭터를 구축한 린다 해밀턴은 64세의 나이에도 변치않는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동안 시리즈의 확장에 합류하지 않았던 그는 이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액션 본능을 뽐낸다. 이에 인류의 새로운 희망인 대니 역할의 신예 나탈리아 레이즈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현장의 귀감이 됐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린다 해밀턴은 “서로의 경력을 시작한 ‘터미네이터’이후 주지사도 되고 아놀드와 오랜시간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서로 의상을 입고 현장에서 만났을때 그 간의 공백을 느낄 수 없었다”면서 찰떡호흡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이번 영화는 여성의 연대가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서사의 확장을 알린다. 사라 코너는 “영문도 모른 채 기계에 쫓기는 더러운 기분”이라며 대니의 심정을 이해한다. 미래에서 온 강화인간 그레이스와 대니, 사라 코너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Rev-9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맞선다. 가브리엘 루나는 “아놀드가 구축한 최고의 액션 히어로 역할을 넘겨받아서 영광이었다. 힘이나 스피드, 위협점이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였던만큼 사실감 넘치고, 설득력있는 기계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초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인만큼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난 19일 한국을 미리 방문한 나탈리아 레이즈와 맥켄지 데이비스는 경복궁과 맛집 방문, 찜질방 투어까지 즐기며 한국 체험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기자회견 말미 선물로 건네 받은 갓을 본 데이비스는 “이미 나탈리아 레이즈와 이 모자를 구입했다”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갓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머리에 다소 작은 모자를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배우들은 열혈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첫 내한인 맥켄지 데이비스와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는 오늘 오후 2시 25분 네이버 V라이브에 출연한 뒤 저녁 7시에는 여의도 IFC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소화한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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