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음악

[B그라운드] 잔나비·백예린·림킴, 韓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BTS 3개 부문 이름 올려

입력 2020-01-22 11:5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공연 앞둔 잔나비<YONHAP NO-2290>
밴드 잔나비 (사진=연합)

 

밴드 잔나비와 가수 백예린, 림킴이 제 17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잔나비와 백예림, 림킴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 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 초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정규 2집 앨범 ‘전설’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이름을 알린 잔나비는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음반 ▲최우수 모던록-노래분야에 노미네이트 됐다.

백예린
가수 백예린 (사진제공=블루바이닐)

소속사 JYP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백예린도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음반 ▲최우수 팝-노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투개월 김예림에서 ‘림킴’이란 예명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림킴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분야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도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노래 부문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올해의 음반 후보로는 래퍼 씨잼과 1인밴드 검정치마가,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악뮤가, 올해의 음악인에는 김오키, 김현철 등이 선정됐다.



올해의 신인으로는 있지, 넷가라(NET GALA) 소금, 이주영, 천용성 등이 노미네이트됐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특히 여가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림킴, 백예린은 물론 있지, (여자) 아이들, 우효, 태연, 페기구, 정밀아 등 주목할만한 여가수들이 대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우수 팝-음반 부문은 백예린, 림킴, 우효, 태연 등이 노미네이트되며 후보의 절반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됐다.

 

박희아 선정위원은 “최근 들어 여성뮤지션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림킴의 경우 메이저신을 벗어나 자신만의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주며 음악적인 메시지에서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화제성, 대중성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고려해 작품성을 판단했다”고 밝혔다.

0001059663_001_20191015150408790
림킴 (사진=유니버설뮤직)

하지만 매년 지적돼 온 대중성 문제, 남녀 선정위원의 성비비율, 젊은층과 노년층을 배제한 채 특정연령대에 집중된 선정위원의 연령대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고종석 선정위원은 “남여 선정위원의 비율이 7:3정도다. 선정위원을 구상할 때 남성에 치우친 고연령대를 의도한건 아니다. 늘 성비와 연령을 고민하며 이부분을 반영하고 개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선정위원장인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는 “1회부터 함께 했던 분들이 계속 심사위원직을 맡으면서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며 “선정위원 풀을 확장할 때 젊은층, 여성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올해 시상식은 내달 27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대한사회복지회-행복한날엔나눔

대한사회복지회-교육지원

오산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