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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로켓펀치 “키가 자란만큼 음악도 성장...1위 자신해요”

입력 2020-02-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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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의 강렬한 컴백 무대<YONHAP NO-1058>
그룹 로켓펀치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집 미니앨범 ‘레드펀치’(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

 

“6개월 공백기 동안 키가 1~2cm 자랐어요. 그만큼 저희의 음악도 부쩍 성장했죠.”

‘쥬리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걸그룹 로켓펀치는 미니 2집 ‘레드 펀치’(RED PUNCH)를 내놓으며 ‘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8월 미니1집 앨범 ‘핑크펀치’ 발표 당시 반일 정서로 매력을 100% 내비치지 못했던 로켓펀치지만 이번에는 6개월간의 공백기동안 앨범 준비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한껏 자신감있는 모습이었다.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와 ‘소 솔로’(So solo)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틴 크러시 장르의 팝댄스곡인 ‘바운시’는 청량한 랩에 파워풀한 보컬에 쉴 새 없는 퍼포먼스가 뒷받침 된 곡이다. ‘소 솔로’는 현아의 ‘플라워 샤워’, 워너원의 ‘술래’등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페이스원이 작곡한 레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리더 연희는 “1집 타이틀곡인 ‘빔밤붐’보다 퍼포먼스가 더 강렬해지다 보니 엔딩을 마치고 5초동안 기다릴 때 다 같이 바닥과 한 몸이 되곤 한다”며 “준비기간 연습실 바닥과 단짝이 됐다”고 준비 기간의 고생담을 에둘러 말했다.

로켓펀치는 두 곡에서 당당한 여성의 매력을 노래한다. ‘바운시’에서 “난 매력있어/남들의 시선 따윈 패스 상관없어”라며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소 솔로’에서는 “지금 나는 나 계속 나는 나 나다운 게 좋아/(중략)누구보다 내가 더 소중해”라며 높은 자존감을 드러낸다.

연희는 “이번 앨범은 강렬하고 파워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성장한 콘셉트”라며 “당돌하고 자신감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개성을 담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수윤도 “로켓펀치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강렬해진 매력 뒤 반전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월 가요계는 대전이라고 부를 만큼 수많은 가수들이 앞 다퉈 앨범을 발표했다. 당장 한 주 전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에버글로우가 컴백했고 같은 날에는 보이그룹 더 보이즈가 앨범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카드, 펜타곤 등도 이번 주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그럼에도 로켓펀치는 1위에 대한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미니1집 활동 당시 방송사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까지 올랐던만큼 이번 앨범의 목표로 당당하게 1위를 꼽았다. 연희는 “당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감사했다. 신인인데도 응원과 사랑을 주셨다”며 “이번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노려보자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소희는 “1위가 자신있다”고 했고 윤경도 “1위도 좋고 그룹도 열심히 알리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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