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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59년 연기 경력 나문희, '오!문희'로 극장가 습격!

입력 2020-08-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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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희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영화 ‘오! 문희’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나문희 이희준 그리고 정세교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59년 연기 경력의 배우 나문희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작품에 주인공으로 나선다.5일 오전 온라인으로 영화 ‘오! 문희’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나문희 이희준 그리고 정세교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 가리는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나문희는 역할을 위해 뛰고, 나무에 오르고, 직접 트랙터를 모는 등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나문희는 “가족적이면서도 코믹하고 굉장히 스릴있었다. 가슴이 뛰었을 정도”라면서 “기억력은 깜빡 깜빡하는데 통찰력이 뛰어난 데가 있다. 양면을 가진 할머니 역할”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이희준은 홀로 딸을 키우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억척 아들로 나온다.배경인 충청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연기하기 위해 직접 논산에 가서 말투를 배워오는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엇보다 어려운 시국에 개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가을 들녘과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을 담았다.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흥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오! 문희‘라는 제목에 대해 정세교 감독은 “충청도 사투리로 어머니를 생각했다. 어머니, 오문희, 나문희랄까. (웃음)나문희 선생님은 이름을 내세우는 걸 부담스러워 하셨지만 제목을 듣고 어머니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 문희’는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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