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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워너원' 옹성우, '모두의 첫사랑'으로 스크린 데뷔!

11일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제작보고회 열려

입력 2020-11-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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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미소가 아름다워'
배우 옹성우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역할, 너무 떨렸다.”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뮤지컬 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옹성우는 극중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대상인 정우 역을 맡았다. 20대 세연의 마음에 훅 들어온 방송반 선배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다정다감한 성격, 달콤한 미소와 세련된 말투까지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의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이에 대해 그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캐릭터를 맡았다”고 영화 속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첫 영화라 너무 떨린다.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고 춤과 노래를 함께 하는 뮤지컬 장르를 한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었다”며 스크린 데뷔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와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날 행사에는 남편 진봉 역의 류승룡,아내 세연 역의 염정아, 첫사랑을 시작한 여고생 어린 세연 역의 박세완,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정우 역의 옹성우의 시너지와 더불어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오가는 다채로운 의상과 배경이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인생은 아름다워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를 리드하는 류승룡과 염정아가 직접 20대를 연기해 시선을 잡아끈다.염정아는 “저희가 20대 모습도 (연기) 했는데, 사실 시나리오에서 우리가 할 줄 모르고 주력해서 읽지 않았고, 20대는 누가하면 어울릴지 생각했는데 저희보고 하라고 하더라,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 역시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울다, 웃다, 노래도 불렀다”면서 “인생을 살면서 아름다운 순간들이 몇몇 있는데, 촬영 내내 우리가 그런 순간을 만들자고 다짐했고, 그런 순간을 관객에게 온전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플릿’ ‘국가부도의 날’의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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