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1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7' 첫 등장, 새로운 기능은?


 

 
삼성전자의 기대작 '갤럭시 노트7'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홀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고동진 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고동진 사장은 "뉴욕에서 노트7을 공개한 이후로 정식으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게 됐다"며,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 인식 기능을 제공해 삼성 락스, 지문 인식 센서에 더해서 더욱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사장은 "무선사업부 전 임직원이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노트7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기다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품 설명과 질의 응답, '갤럭시 노트7' 체험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폰 최초의 '홍채 인식 기능', 'S펜 번역 기능', 'IP68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7'은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