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6

갤럭시 노트7, 유례없는 리콜 사태 '총정리'

 
삼성전자가 호기롭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7'이 출시 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돼간다.
 
지난달 19일 공식 출시 이후, 지난달 24일 갤럭시 노트7이 충전 중 타는 냄새와 함께 터졌다는 게시물이 처음으로 올라와 리콜 사태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도 국내·외에서 같은 현상으로 문제를 지적한 글과 사진들이 여럿 올라오면서 삼성전자는 결국 지난 2일, 유례없는 전량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국가교통부와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기내 사용 중지를 권고했고,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사에 갤럭시 노트7 입고를 중단하고, 대여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19일부터는 구매 날짜와 관계없이 갤럭시 노트7 구매자에게 새 배터리를 장착한 신제품을 교환해 줄 예정이다.
 
이처럼 출시부터 리콜 결정과 신제품 교환까지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던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에 대해 날짜별로 정리했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