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6

아이폰7 예약 돌풍…갤럭시노트7 단종 영향?

 
지난 14일,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예약판매가 실시됐다. 이날 아이폰7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조기 매진됐다.
 
오전 9시 예약판매를 시작한 KT는 1분 만에 2만 대가 팔렸고, 15분이 지나자 준비했던 5만 대가 모두 팔렸다. SK텔레콤은 1차 온라인 예약판매분이 20분 만에 매진됐고, 1시간 만에 2차 판매도 매진됐다. LG유플러스 역시 예약가입 신청 1분 만에 판매 대수가 2만 대를 넘어섰다.
 
 
 
아이폰7 중 가장 인기 있는 색상 '제트블랙(유광 검정)'은 대부분 예약 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품절됐다.
 
통신업계는 이 같은 현상의 일부를 최근 단종을 발표한 갤럭시 노트7의 영향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7'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아이폰7'에 마케팅을 강화할 전망이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